베트남하면 또 스파가 유명한 만큼 하노이에서 🫧스파 즐기기🫧를 실천했습니다.
2곳을 다녀왔는데 둘 다 카카오톡으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1. 센스파하노이
센스파는 happy hour 이라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 이용을 하게되면 마사지 가격에서 10%가 할인됩니다.
저희는 베트남 바디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로 피로 회복하고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75시간 했고 가격은 45만동 한국돈으로 따지면 2만3천 원 정도? 75분을 받아서 그런지 마사지 하다가 자버렸습니다 .
전에 했던 마사지때는 잠이 안왔는데 이때는 잠이 솔솔 왔습니다. ㅋㅋㅋㅋ
리셉션에 있는 직원들도 영어를 잘하고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어반오아시스스파
어반오아시스 스파는 예약을 오후 9시로 했는데 급하게
가느라 외경 사진을 못찍었다는...
여기에선 피로회복 마사지를 60분했는데 43만동입니다.
주의할 사항은 카톡으로 예약을 할 경우엔 20% 할인이 들어가던가
반경 5km이내로 숙소에서 샵까지 무료로 픽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저희는 20%할인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20%할인을 했고 릴렉싱 마사지 60분 2명해서 총 68만동을 지불했습니다.
한 사람당 1만7천원 꼴! 할인이 더 많이 들어가서 어반오아시스 스파도 괜찮았습니다.
아 그리고 팁은 50만동 줬습니다! 개인당!!
이. 상. 내. 돈. 내. 산 . 스. 파. 후. 기 끝!